[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가 3분의 1이 지나기도 전에 도시정비사업 누적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오늘(27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에 이어 지난 26일 원주 원동 `나래구역` 재개발의 시공자에 잇따라 선정됐다.
장위11-2구역에는 17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나래구역에는 1005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신용산북측2구역 재개발(3037억 원)을 시작으로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재개발(4160억 원), 대전광역시 대흥동1구역 재개발(853억 원)을 수주한 데 이어 추가 사업지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서 현대건설은 합계 1조541억 원의 누적수주금액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5172억 원)의 2배를 넘겼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탄탄한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골든타임분양제 등 당사 사업 제안이 조합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유경제=권혜진 기자] 현대건설이 올해가 3분의 1이 지나기도 전에 도시정비사업 누적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오늘(27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장위11-2구역` 가로주택정비에 이어 지난 26일 원주 원동 `나래구역` 재개발의 시공자에 잇따라 선정됐다.
장위11-2구역에는 17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나래구역에는 1005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신용산북측2구역 재개발(3037억 원)을 시작으로 부산광역시 범천1-1구역 재개발(4160억 원), 대전광역시 대흥동1구역 재개발(853억 원)을 수주한 데 이어 추가 사업지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로서 현대건설은 합계 1조541억 원의 누적수주금액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5172억 원)의 2배를 넘겼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탄탄한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바탕으로 한 골든타임분양제 등 당사 사업 제안이 조합원들에게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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