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상위 20% 자산은 8억8294만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구간별로는 소득 하위 20%인 1구간의 평균 자산은 9592만 원, 2구간은 2억2291만 원, 3구간은 3억7480만 원, 4구간은 5억2327만 원, 상위 20%인 5구간은 8억8294만 원이었다.
지난해 평균 가구당 총자산은 4억1197만 원으로, 2018년보다 1958만 원 증가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9~10월 전국 만 20~64세 경제활동을 한 1만 명을 이메일로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오차는 ±0.98%p다.
항목별로는 부동산 자산이 3억1911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25만 원 늘어 총자산 증가를 이끌었다 금융자산은 219만 원 늘어난 6942만 원, 금ㆍ자동차 등 기타 실물자산은 3143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14만 원 증가했다.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총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었고, 금융자산과 기타자산은 줄었는데 특히, 고ㆍ저소득 가구의 부동산 자산 격차는 2018년 11.6배에서 지난해 12.3배로 더욱 벌어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보였다.
부채 보유율은 2018년보다 4.4%p 감소한 52.8%였다. 모든 가계소득 구간의 보채 보유율이 하락한 가운데 소득 2구간에서 4구간까지의 중간 계층의 부채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었다.
평균 부채 잔액은 2018년 대비 1064만 원 늘어난 8313만 원이다. 소득이 높을수록 부채 규모는 컸다. 5구간의 부채 잔액은 1억2498만 원이었고, 소득 하위 20%인 1구간의 부채는 2018년 2674만 원 대비 972만 원 늘어난 3646만 원을 기록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 상위 20% 자산은 8억8294만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7일 신한은행이 발표한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소득 구간별로는 소득 하위 20%인 1구간의 평균 자산은 9592만 원, 2구간은 2억2291만 원, 3구간은 3억7480만 원, 4구간은 5억2327만 원, 상위 20%인 5구간은 8억8294만 원이었다.
지난해 평균 가구당 총자산은 4억1197만 원으로, 2018년보다 1958만 원 증가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9~10월 전국 만 20~64세 경제활동을 한 1만 명을 이메일로 조사한 결과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최대 허용 오차는 ±0.98%p다.
항목별로는 부동산 자산이 3억1911만 원으로 전년 대비 1525만 원 늘어 총자산 증가를 이끌었다 금융자산은 219만 원 늘어난 6942만 원, 금ㆍ자동차 등 기타 실물자산은 3143만 원으로 1년 전보다 214만 원 증가했다.
가구소득이 높을수록 총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늘었고, 금융자산과 기타자산은 줄었는데 특히, 고ㆍ저소득 가구의 부동산 자산 격차는 2018년 11.6배에서 지난해 12.3배로 더욱 벌어져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보였다.
부채 보유율은 2018년보다 4.4%p 감소한 52.8%였다. 모든 가계소득 구간의 보채 보유율이 하락한 가운데 소득 2구간에서 4구간까지의 중간 계층의 부채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많이 줄었다.
평균 부채 잔액은 2018년 대비 1064만 원 늘어난 8313만 원이다. 소득이 높을수록 부채 규모는 컸다. 5구간의 부채 잔액은 1억2498만 원이었고, 소득 하위 20%인 1구간의 부채는 2018년 2674만 원 대비 972만 원 늘어난 3646만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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