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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체어맨부터 BMW X6ㆍ320d까지 ‘리콜’… 핸들 잠길 가능성도
repoter : 유정하 기자 ( jjeongtori@naver.com ) 등록일 : 2020-04-28 17:19:54 · 공유일 : 2020-04-28 20:02:32


[아유경제=유정하 기자]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차량 3만2951대에 대해 시정조치를 명령했다.

국토부는 28일 쌍용차 체어맨, BMW X6, 320d 등 28개 차종 3만2951대에 리콜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쌍용차 대표 세단 체어맨은 열쇠 잠금장치 결함으로 리콜을 받게 됐다. 키와 핸들을 반복적으로 동시에 돌릴 경우 열쇠 잠금장치 부품에 파손이 일어 핸들이 잠길 가능성이 확인됐다.

BMW X6 등 7개 차종 8680대는 카시트 부착 장치의 용접이 약해 사고 발생 시 어린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20d x드라이브 등 6개 차종 5080대는 동력전달장치 부품 결함으로 운행 불가 가능성이 파악됐다.

118d 등 2개 차종 231대는 에어백 소재 내구성 부족으로 사고 시 제대로 전개되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쌍용차는 전국 정비 네트워크를 통해 지난 21일부터 해당 차량에 무상 수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BMW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제공키로 했다.

한편, 자동차 시정조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토부에서 운영 중인 건설기계 및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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