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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평내진주 재건축,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으로… 3파전 가능성 ↑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04-29 11:36:52 · 공유일 : 2020-04-29 13:02:07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이하 평내진주)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한 가운데, 시공권을 둘러싼 3파전 구도가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원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 방식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이달 23일 입찰참여의향서를 접수했다. 그 결과, 3개 사가 관심을 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이날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업체는 ▲포스코건설-대우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 ▲삼호 ▲코오롱글로벌 등 총 3곳으로 파악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첫 번째 시공자 입찰의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입찰 현설에는 대우건설-두산건설 컨소시엄, 삼호, 포스코건설 등 3곳이 다녀갔지만 최종 입찰에는 삼호 한 곳만 참여해 또다시 유찰을 겪었다.

이에 따라 조합은 각 건설사들로부터 수의계약을 위한 사업제안서를 받아 검토한 후 대의원회의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 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이후 이르면 다음 달(5월)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자를 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남양주시 경춘로1308번길 20-14(평내동) 일대 6만46㎡를 대상으로 지하 공동주택 18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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