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도시정비업계가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대전광역시 재개발사업이 다시 움직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9일 대전 동구에 따르면 삼성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다음 달(5월) 4일 오후 3시 동구 창성씨이엠빌딩에서 개최된다. 이 공청회는 당초 이달 17일 오후 3시 열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공청회 연기가 불가피해 연기된 바 있다.
조합은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지정 고시를 받은 뒤 연내에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삼성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는 녹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 도로를 사업지 내 편입 후 기부채납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삼성4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8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삼성초등학교, 보문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대전한국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대전 서구 재개발사업도 잇따라 공청회를 개최해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대전 서구에 따르면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는 이달 8일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어 같은 달 14일에는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도마변동4구역과 도마변동5구역은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바 있지만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2015년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된 바 있다. 도마변동4구역과 도마변동5구역은 최근 사업 재추진에 대한 다수 의견이 모아져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공청회 일정이 다시 잡히기 시작했지만 아직 코로나19 종식 선언이 되지 않아 조합원총회 개최는 이른 것 같다"며 "다음 달(5월) 중순으로 넘어가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여파로 도시정비업계가 좀처럼 활기를 찾지 못하는 가운데, 대전광역시 재개발사업이 다시 움직이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29일 대전 동구에 따르면 삼성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다음 달(5월) 4일 오후 3시 동구 창성씨이엠빌딩에서 개최된다. 이 공청회는 당초 이달 17일 오후 3시 열릴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공청회 연기가 불가피해 연기된 바 있다.
조합은 공청회를 성황리에 마칠 경우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비계획 변경지정 고시를 받은 뒤 연내에 사업시행인가를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삼성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는 녹지를 공원으로 조성하고 일부 도로를 사업지 내 편입 후 기부채납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삼성4구역은 대전 지하철 1호선 대전역이 800m 거리에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삼성초등학교, 보문중학교, 대성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다. 또한 이마트, 대전한국병원 등이 인근에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대전 서구 재개발사업도 잇따라 공청회를 개최해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대전 서구에 따르면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는 이달 8일 주민자치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이어 같은 달 14일에는 도마변동5구역 재개발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도마변동4구역과 도마변동5구역은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바 있지만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해 2015년 존치관리구역으로 변경된 바 있다. 도마변동4구역과 도마변동5구역은 최근 사업 재추진에 대한 다수 의견이 모아져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공청회 일정이 다시 잡히기 시작했지만 아직 코로나19 종식 선언이 되지 않아 조합원총회 개최는 이른 것 같다"며 "다음 달(5월) 중순으로 넘어가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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