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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동선2구역 재개발, 정비업자 선정 향해 ‘시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0-04-29 17:42:09 · 공유일 : 2020-04-29 20:02:4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성북구 동선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9일 동선2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손장근)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5월) 8일 오후 3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좋을 경우 조합은 오는 5월 19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마감일까지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심사를 통해 조합원총회에 상정할 상위 4개 이상 업체를 결정해 조합원총회 의결을 통해 선정된 한 곳을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맞이할 계획이다.

동선2구역은 2012년 5월 조합설립인가, 2013년 11월 사업시행인가, 2019년 6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교통환경은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하고 반경 1km 이내에 우이신설선 정릉역도 있어 우수하다. 또한 매원초등학교, 정덕초등학교, 고명중학교, 개운중학교, 고명경영고등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도 뛰어나다. 아울러 이마트, 현대백화점, 매화공원, 안암병원, 서울대학병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리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은 성북구 동소문로29길 11(동선동4가) 일원 1만5637.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32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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