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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용두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 ‘매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0-05-04 17:56:40 · 공유일 : 2020-05-04 20:02:2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6구역(재개발)이 최근 사업시행계획의 변경을 완료해 속도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지난 4월 23일 동대문구는 용두6구역 재개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무학로43길 36(용두동) 일원 5만33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조합장 김주진)은 이곳에 건폐율 23.79%, 용적률 226.28%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1층 규모의 공동주택 16개동 104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 기간 및 자금계획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특화 사업 등을 반영한 건축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신청한 바 있다.

용두6구역은 교통환경으로 지하철 1ㆍ2호선 신설동역과 1호선 제기역 중간에 위치해 더블역세권 지역이며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 개통될 예정으로 사업성이 우수하다. 또한 대광초등학교, 종암초등학교, 성일중학교 등이 인접해 학군이 뛰어나며 홈플러스, 이마트, 고려대안암병원, 성북천과 청계청 등이 인근에 위치해 편의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한편, 이 사업의 사업시행 기간은 사업시행인가일(2009년 11월 5일)부터 154개월이다. 2014년 8월 조합설립인가, 2017년 9월 관리처분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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