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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삼성1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0-05-13 18:05:38 · 공유일 : 2020-05-13 20:02:4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전광역시 삼성1구역(재개발)의 시공자 선정이 잠시 뒤로 미뤄졌다.

13일 삼성1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4월 14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개최된 현장설명회에는 16개 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지만 입찰마감일에는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조만간 대의원회 개최 등을 통해 재입찰 공고를 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삼성1구역은 도시철도 1호선 대전역이 도보로 7분 정도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인 데다가 고속버스 및 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의 편리성이 뛰어나다. 구도심이지만 백화점, 전통시장, 젊은이들의 거리와 더불어 구역 앞으로 흐르는 대전천이 생활의 편리성과 환경이 탁월하다.

아울러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삼성초등학교, 한밭중학교, 보문중학교, 보문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위치해 학군도 뛰어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천동로 618(삼성동) 일원 7만339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약 1622가구(임대 84가구 포함), 오피스텔 210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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