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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노숙인 지원주택, 2023년까지 378가구 목표… 무이자 보증금 지원까지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05-15 17:12:43 · 공유일 : 2020-05-15 20:02:15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시가 노숙인 지원주택 378가구를 2023년까지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노숙인 지원주택은 정신질환 및 알코올 의존증 등 신체적ㆍ정신적 어려움으로 노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노숙인에게 주거 공간, 의료, 재활, 일상생활 지원 등을 제공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지원주택은 대부분 가구당 전용면적이 15~30㎡ 내외이며 보증금 300만 원에 월세 14~23만 원으로 추산된다. 보증금의 경우 입주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랜드재단에서 300만 원을 무이자로 지원해주고 있다.

시는 앞서 2016년 11월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현재까지 원룸형 지원주택 80가구를 운영해 왔다. 지난해 2차 공급분 60가구에 대해서는 이달 27~28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이에 시는 기존에 운영되고 있던 80가구와 이달 모집을 앞두고 있는 60가구를 비롯해 올해 말에 신규로 공급되는 58가구까지 포함해 총 198가구를 운영하고, 2023년까지 총 378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별도의 서비스제공기관을 선정해 노숙인 지원주택 입주자를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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