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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유원제일1차 재건축, 시공자 선정 수의계약 ‘가닥’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0-05-25 18:02:13 · 공유일 : 2020-05-25 20:02:3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22일 유원제일1차 재건축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6월) 1일 오후 5시까지 사업참여의향서 접수를 받고 오는 7월 17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입찰에 참여하고 싶은 건설사는 조합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명 통지를 받아야 하며(대림산업,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사업참여의향서 제출기한까지 현금 10억 원을 보증금으로 납입하고 입찰마감까지 현금 90억 원을 보증금으로 납입해야 한다.

조합은 입찰마감일까지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원총회에 상정해 조합 정관에 따라 조합원 투표로 최종 한곳을 시공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유원제일1차 재건축사업은 2009년 9월 3일 추진위구성승인, 2017년 11월 24일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12월 30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국회대로29길 13(당산동4가) 일원 1만769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5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5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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