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진중공업이 대구광역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분양에 나선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935가구 규모의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본보기 집을 오는 29일 개관한다. 평형대는 전용면적별로 59㎡, 75㎡, 84㎡ 등으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한진중공업의 주택브랜드 `해모로`는 자연과 가까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아파트의 첫 번째 조건으로 삼았다. 매년 반복되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소비자들도 아파트 선택 시 미세먼지 관리 및 케어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에 맞춰 상품개발 단계부터 적용했다.
한진중공업은 해모로의 자체적인 미세먼지 통합관리 시스템 `H-CATS(Haemoro Clean Air Total System)`를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단지 공용, 단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지하 주차장, 세대 공용, 세대 내부 등 총 6개 존으로 구분해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진화된 미세먼지 케어 시스템이다.
우선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공기청정 전열교환기, 공기 청정기능 에어컨과 함께 욕실에도 스마트 복합환풍기를 통해 실내에 오염된 공기는 배출하고 깨끗한 공기를 유입시켜 관리하게 된다. 모든 세대 내부에 설치된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은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0.3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를 99% 이상 차단하는 4중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로 창문을 열고 공기를 환기시키지 않더라도 자체적으로 미세먼지 제거 등의 공기정화가 가능하다.
세대 공용부에서는 각 동 출입구마다 설치된 클린 에어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공기의 실내유입을 차단하고 공용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에는 UV살균 청정시스템을 운영한다.
단지 공용부인 통학버스 대기공간은 청정지역으로 운영하고 단지 내 곳곳에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상황판단을 돕기로 했고 미스트를 분사해 주는 쿨링 포그도 도입됐다.
단지 조경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환경정화 수종을 식재하는 것은 물론, 산수원, 벽천 등의 수경시설을 설치하고 옥상에는 저관리형 녹화사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커뮤니티 시설에도 공기질 센서가 부착된 환기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지하주차장에는 미세먼지 감지 시 강제로 자동 환기되는 센서감지형 주차환기 시스템과 차량의 유해가스 방출 최소화를 위해 주차 유도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밖에도 음성인식 AI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해모로 스마트 홈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 개개인의 생활패턴에 따라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는 미세먼지 케어뿐만 아니라 친환경 마감재 사용을 통한 입주자의 건강에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세대 내에는 유해물질 차단을 위해 고급 자재인 엔지니어드 스톤(Engineered stone)을 사용했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고순도의 천연 규석을 주원료로 하는 질감이 뛰어나고 열에 강한 고급 건축자재로서 천연석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린 차세대 인조 대리석이다.
풍부한 수납공간도 눈길을 끈다. 붙박이장과 금고, 화장대, 드레스룸 등 집안 곳곳에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특히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거실의 가변형 벽체 적용을 통한 특화설계로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수납공간을 연출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한편,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본보기 집은 대구 동구 동북로 320(신암동) 일원에 위치하며 오는 29일 개관한다. 청약 1순위 접수는 다음 달(6월) 3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1일이다. 준공 및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월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진중공업이 대구광역시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분양에 나선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한진중공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935가구 규모의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본보기 집을 오는 29일 개관한다. 평형대는 전용면적별로 59㎡, 75㎡, 84㎡ 등으로 수요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한진중공업의 주택브랜드 `해모로`는 자연과 가까운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아파트의 첫 번째 조건으로 삼았다. 매년 반복되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소비자들도 아파트 선택 시 미세먼지 관리 및 케어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이러한 소비자의 요구와 트렌드에 맞춰 상품개발 단계부터 적용했다.
한진중공업은 해모로의 자체적인 미세먼지 통합관리 시스템 `H-CATS(Haemoro Clean Air Total System)`를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단지 공용, 단지 조경, 커뮤니티 시설, 지하 주차장, 세대 공용, 세대 내부 등 총 6개 존으로 구분해 각 공간의 특성에 맞게 체계적으로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진화된 미세먼지 케어 시스템이다.
우선 세대 내부에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비롯해 공기청정 전열교환기, 공기 청정기능 에어컨과 함께 욕실에도 스마트 복합환풍기를 통해 실내에 오염된 공기는 배출하고 깨끗한 공기를 유입시켜 관리하게 된다. 모든 세대 내부에 설치된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은 초미세먼지보다 작은 0.3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먼지를 99% 이상 차단하는 4중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별도로 창문을 열고 공기를 환기시키지 않더라도 자체적으로 미세먼지 제거 등의 공기정화가 가능하다.
세대 공용부에서는 각 동 출입구마다 설치된 클린 에어시스템을 통해 오염된 공기의 실내유입을 차단하고 공용부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에는 UV살균 청정시스템을 운영한다.
단지 공용부인 통학버스 대기공간은 청정지역으로 운영하고 단지 내 곳곳에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상황판단을 돕기로 했고 미스트를 분사해 주는 쿨링 포그도 도입됐다.
단지 조경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미세먼지를 저감시키는 환경정화 수종을 식재하는 것은 물론, 산수원, 벽천 등의 수경시설을 설치하고 옥상에는 저관리형 녹화사업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커뮤니티 시설에도 공기질 센서가 부착된 환기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지하주차장에는 미세먼지 감지 시 강제로 자동 환기되는 센서감지형 주차환기 시스템과 차량의 유해가스 방출 최소화를 위해 주차 유도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밖에도 음성인식 AI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해모로 스마트 홈 시스템`을 통해 입주민 개개인의 생활패턴에 따라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는 미세먼지 케어뿐만 아니라 친환경 마감재 사용을 통한 입주자의 건강에도 세심하게 고려했다. 세대 내에는 유해물질 차단을 위해 고급 자재인 엔지니어드 스톤(Engineered stone)을 사용했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고순도의 천연 규석을 주원료로 하는 질감이 뛰어나고 열에 강한 고급 건축자재로서 천연석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은 살린 차세대 인조 대리석이다.
풍부한 수납공간도 눈길을 끈다. 붙박이장과 금고, 화장대, 드레스룸 등 집안 곳곳에 수납 공간을 극대화했으며 특히 고급 아파트 단지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거실의 가변형 벽체 적용을 통한 특화설계로 소비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자유롭게 수납공간을 연출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다.
한편, `동대구해모로스퀘어이스트`의 본보기 집은 대구 동구 동북로 320(신암동) 일원에 위치하며 오는 29일 개관한다. 청약 1순위 접수는 다음 달(6월) 3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1일이다. 준공 및 입주 예정시기는 2023년 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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