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달(4월) 국내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9달 만에 하락한데 이어 전세가격도 소폭 감소했다.
지난 26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국내 오피스텔 평균 전세가격은 1억4188만6000원으로, 지난 3월 평균 전세가격인 1억4189만3000원에 비해 7000원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전세가격 하락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 가운데 지난 3월 대비 4월 평균 전세가격 하락세가 가장 크게 나타난 지역은 부산시로, 25만6000원이 감소했다. 이어 ▲대구시 10만8000원 ▲광주시 10만4000원 ▲경기 7만 원 ▲울산시 6만8000원 ▲대전시 4만2000원 등의 순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피스텔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올해 4월 평균 오피스텔 전세가격 1억7915만 1000원으로 지난 3월 평균 전세가격인 1억7903만5000원보다 11만6000원 상승했다. 인천시 또한 3월 대비 6000원 소폭 상승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상승세를 보인 지역은 도심권으로 18만 원이 증가했고 이어 ▲서북권 14만6000원 ▲동남권 13만3000원 ▲서남권 9만3000원 ▲동북권 6만7000원 등의 순으로 올랐다.
상가정보연구소 관계자는 "올해 4월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하락하며 전세가격도 소폭이지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수도권 특히 서울의 오피스텔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오피스텔 시장에도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지난달(4월) 국내 오피스텔 평균 매매가격이 9달 만에 하락한데 이어 전세가격도 소폭 감소했다.
지난 26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감정원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월 국내 오피스텔 평균 전세가격은 1억4188만6000원으로, 지난 3월 평균 전세가격인 1억4189만3000원에 비해 7000원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피스텔 전세가격 하락은 지난해 7월 이후 처음이다.
수도권 및 지방 광역시 가운데 지난 3월 대비 4월 평균 전세가격 하락세가 가장 크게 나타난 지역은 부산시로, 25만6000원이 감소했다. 이어 ▲대구시 10만8000원 ▲광주시 10만4000원 ▲경기 7만 원 ▲울산시 6만8000원 ▲대전시 4만2000원 등의 순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일부 지역에서는 오피스텔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올해 4월 평균 오피스텔 전세가격 1억7915만 1000원으로 지난 3월 평균 전세가격인 1억7903만5000원보다 11만6000원 상승했다. 인천시 또한 3월 대비 6000원 소폭 상승했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상승세를 보인 지역은 도심권으로 18만 원이 증가했고 이어 ▲서북권 14만6000원 ▲동남권 13만3000원 ▲서남권 9만3000원 ▲동북권 6만7000원 등의 순으로 올랐다.
상가정보연구소 관계자는 "올해 4월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하락하며 전세가격도 소폭이지만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수도권 특히 서울의 오피스텔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오피스텔 시장에도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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