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의 시공권이 삼성물산의 품에 안겼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30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1316명, 서면결의 포함)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삼성물산이 조합원 686명의 동의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617표를 얻었다.
삼성물산은 건설업계 최상위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후분양과 다른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공자 선정 후 착공까지 12개월 안에 착수하고, 공사 기간을 34개월로 단축해 사업비 이자 120억 원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자사의 상품, 기술력, 서비스 역량을 총동원해 `래미안` 20년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작품을 만들겠다"면서 "그동안 준비하고 약속드린 사항은 반드시 지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돋보이는 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3주구(재건축)의 시공권이 삼성물산의 품에 안겼다.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반포주공1단지 3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노사신ㆍ이하 조합)은 지난달(5월) 30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조합원 과반수(1316명, 서면결의 포함)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 전문가와 조합원들의 큰 관심을 모았던 시공자 선정 안건과 관련해서는 삼성물산이 조합원 686명의 동의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617표를 얻었다.
삼성물산은 건설업계 최상위 신용등급(AA+)을 바탕으로, 일반적인 후분양과 다른 `100% 준공 후 분양`을 제시했다. 아울러 시공자 선정 후 착공까지 12개월 안에 착수하고, 공사 기간을 34개월로 단축해 사업비 이자 120억 원을 줄이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자사의 상품, 기술력, 서비스 역량을 총동원해 `래미안` 20년 역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작품을 만들겠다"면서 "그동안 준비하고 약속드린 사항은 반드시 지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돋보이는 아파트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서초구 신반포로 32(반포동) 일대 11만7114㎡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17개동 209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8087억 원 규모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