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북아현 일대 웨딩ㆍ뷰티 특화산업 활성화… 자율적 개발 유도
‘북아현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 수정 가결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06-03 15:38:51 · 공유일 : 2020-06-03 20:01:5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시가 서대문구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일대 재정비를 통해 웨딩ㆍ뷰티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8차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북아현재정비촉진지구 내 북아현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이대역과 아현역 사이인 서대문구 신촌로 231(북아현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북아현1-1ㆍ1-2ㆍ1-3구역 등 주변 재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여건이 변화하고, 2005년 지구단위계획 결정 후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가 이뤄졌다.

시는 구역 내 과도한 획지계획을 폐지하고, 자율적 공동개발로 유연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급경사로 인해 사실상 개설이 불가능한 폭 8m도로를 폐지하고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웨딩ㆍ뷰티 관련 시설 권장용도도 대도로변과 이면부를 함께 지정하는 것을 검토하도록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북아현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지역적으로 침체된 웨딩ㆍ뷰티지역 특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