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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서울시, 영등포구ㆍ구로구 일대 4곳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안)’ 조건부 가결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06-04 13:31:16 · 공유일 : 2020-06-04 20:01:57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및 구로구 일대 4곳이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구로구 궁동 108-1 일대 등 4곳(총 8만1765㎡)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새롭게 지정된 대상지는 ▲구로구 궁동 108-1 일대(9185㎡) ▲영등포구 여의도동 61-1~2 일대(1만6528㎡) ▲영등포구 신길동 893 일대(4만5692㎡) ▲구로구 구로2동 625-31 일대(1만360㎡) 등 총 4곳이다.

해당 구역은 입지여건상 나대지 또는 저밀도 상태에 있어 향후 개발여건이 충족되더라도 도시계획적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시는 향후 3년 이내에 개발계획 수립지침 및 공공기여 기준 등을 포함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지구단위계획구역의 입지특성과 토지소유자 및 지역주민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해 과도한 규제가 되지 않도록 하면서 공공성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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