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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임대주택 카셰어링 서비스 확대… ‘LH행복카’ 사업자 공모 시행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06-15 15:47:21 · 공유일 : 2020-06-15 20:02:05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임대주택 입주자를 대상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하는 `LH행복카` 사업의 제3기 신규 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LH행복카` 사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주택단지 플랫폼형 카셰어링 서비스로, 임대주택 입주자의 차량 구입비 및 유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13년부터 도입됐다. LH는 2013년 임대주택 50여 개 단지에서 해당 사업을 처음으로 적용하고, 더 나아가 현재 수도권과 대구지역 170여 개 단지에 총 299대의 차량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2018년에는 해당 사업에 친환경 전기차를 추가하는 등 시세 대비 80% 수준의 저렴한 요금으로 다양한 차종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H는 이번 제3기 `LH행복카` 사업자 공모를 통해 서비스 대상 단지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부가서비스를 도입하고, 인근 매입ㆍ전세임대 입주민까지 서비스 제공 대상에 포함시킨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될 제3기 신규 사업자는 사업기간 3년 종료 후 운영 결과 평가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사업자 공모 관련 더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서비스 품질을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며 "`LH행복카` 서비스가 입주민 편의를 기반으로 하는 공유경제 주거생활 서비스의 핵심 모델로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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