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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강원도, 해외 유턴기업에 파격 지원… 전담반 ‘운영’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20-06-17 15:36:01 · 공유일 : 2020-06-17 20:01:58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강원도가 해외 유턴기업에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지난 16일 도는 해외로 나갔다가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유치를 위해 해외 유턴기업 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 지원 내용은 기업 맞춤형 입지 여건 조성을 위해 전용 단지를 지정ㆍ조성하는 것이며, 단기적으로는 이미 조성된 동춘천산단, 남춘천산단(1단계), 원주 기업도시, 홍천 북방 농공단지로 기업들의 유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남춘천산단(2단계), 원주 국가산단, 원주 부론산단 등을 조속히 조성해 유턴기업을 유치한다. 이와 함께 고용촉진보조금과 임대료, 물류비 등 유턴기업 지원 인센티브와 각종 혜택을 확대한다.

특히, 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에서 국내 복귀기업에 대한 기초정보를 토대로 251개 기업을 강원도 비교우위 업종으로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도내 입주를 타진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연계해 산단 내 행복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공공임대주택을 알선하는 등 해외 유턴기업의 주거안정도 지원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유턴기업의 요구에 맞춰 전용 단지 지정과 조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등 기업 유치 여건을 한층 강화하겠다"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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