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부동산시장 추가 규제 가능성을 시사하며, 앞으로의 집값 전망에 대해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8일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집값이 계속 불안한 움직임을 보인다면 다음 달(7월)이라도 「주택법」상 요건만 충족되면 규제지역으로 묶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6ㆍ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틀 전 경기 김포시의 집값 상승률은 0.02%였지만 일주일 만에 1.88%로 90배 급증했다. 파주시도 0.01%에서 27배로 증가폭을 키웠다. 충남 천안시 등의 집값도 2배 이상 상승했다. 「주택법」상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3개월간 집값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3배를 넘겨야 한다.
이날 박 차관은 "6ㆍ17 대책을 준비할 때는 김포와 파주가 조정대상지역 요건에 해당하지 않았다"라며 "다만, 앞으로 요건에 부합하면 이들 지역들도 즉각적으로 조치에 취할 수 있다. 바로 오는 7월에 지정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박 차관은 강남구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은 것에 대해서는 "공공복리와 주택시장 안정 등 공익적인 목적 하에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무엇보다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해 "수요와 공급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안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부동산시장 추가 규제 가능성을 시사하며, 앞으로의 집값 전망에 대해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8일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KBS 1TV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집값이 계속 불안한 움직임을 보인다면 다음 달(7월)이라도 「주택법」상 요건만 충족되면 규제지역으로 묶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6ㆍ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틀 전 경기 김포시의 집값 상승률은 0.02%였지만 일주일 만에 1.88%로 90배 급증했다. 파주시도 0.01%에서 27배로 증가폭을 키웠다. 충남 천안시 등의 집값도 2배 이상 상승했다. 「주택법」상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3개월간 집값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3배를 넘겨야 한다.
이날 박 차관은 "6ㆍ17 대책을 준비할 때는 김포와 파주가 조정대상지역 요건에 해당하지 않았다"라며 "다만, 앞으로 요건에 부합하면 이들 지역들도 즉각적으로 조치에 취할 수 있다. 바로 오는 7월에 지정할 가능성도 있다"라고 전했다.
박 차관은 강남구 일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지역으로 묶은 것에 대해서는 "공공복리와 주택시장 안정 등 공익적인 목적 하에 개인의 재산권을 제한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그는 무엇보다 향후 집값 전망에 대해 "수요와 공급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안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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