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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다음기회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20-06-30 18:06:36 · 공유일 : 2020-06-30 20:02:3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부천시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30일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영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호반건설의 참여만 이뤄져 입찰이 성사되지 못했다. 이에 오는 7월 21일 오후 2시 같은 장소로 예정된 입찰마감도 무산됐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며 "이번 입찰은 첫 번째 입찰로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다시 내고 도전을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삼익아파트2동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 4월 6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아 오늘에 이르렀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경인로134번길 51(송내동) 일원 5만313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19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22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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