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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제주항공, 이스타항공과 인수합병 진행할까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20-07-15 18:06:29 · 공유일 : 2020-07-15 20:02:23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M&A)에 대한 결과가 곧 나올 전망이다.
현재 제주항공과의 M&A가 아니면 파산을 택해야 할 가능성이 높은 이스타항공은 총 1700억 원 규모의 미지급금 문제가 해결돼야 M&A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제주항공의 입장에 난감해하고 있다.
이달 1일 제주항공은 해당 선결조건 등의 내용을 담은 공문을 이스타항공 측에 보냈고, 이에 대한 답변을 오늘(15일) 자정까지 기다린다는 방침이다.
다만, 항공업계에서는 이스타항공 측의 연락 두절 상황과 양쪽 사측간의 불협화음, 미지급금 규모를 고려했을 때 M&A가 파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14일 이스타항공 노동조합 측이 주장한 운수권 배분 특혜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이 아니며, 대부분 단독 신청한 비경합 노선으로 특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제주항공 측은 "특히 이스타항공 노조가 주장하는 `제주항공이 5자유 6개 노선을 특혜로 받았다`라는 것은 타 항공사가 5자유 노선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스타항공 노조는 "이스타항공이 파산하게 되면 제주항공이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하며, 지난 5월 제주항공이 국토교통부의 운수권 배분 절차에서 정책적 특혜를 제공받았다고 주장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의 인수합병(M&A)에 대한 결과가 곧 나올 전망이다.
현재 제주항공과의 M&A가 아니면 파산을 택해야 할 가능성이 높은 이스타항공은 총 1700억 원 규모의 미지급금 문제가 해결돼야 M&A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제주항공의 입장에 난감해하고 있다.
이달 1일 제주항공은 해당 선결조건 등의 내용을 담은 공문을 이스타항공 측에 보냈고, 이에 대한 답변을 오늘(15일) 자정까지 기다린다는 방침이다.
다만, 항공업계에서는 이스타항공 측의 연락 두절 상황과 양쪽 사측간의 불협화음, 미지급금 규모를 고려했을 때 M&A가 파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한편, 제주항공은 지난 14일 이스타항공 노동조합 측이 주장한 운수권 배분 특혜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이 아니며, 대부분 단독 신청한 비경합 노선으로 특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제주항공 측은 "특히 이스타항공 노조가 주장하는 `제주항공이 5자유 6개 노선을 특혜로 받았다`라는 것은 타 항공사가 5자유 노선을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스타항공 노조는 "이스타항공이 파산하게 되면 제주항공이 저비용항공사(LCC)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하며, 지난 5월 제주항공이 국토교통부의 운수권 배분 절차에서 정책적 특혜를 제공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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