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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부산경실련, 북항 재개발사업 공공성 확보 방안 등 제시
repoter : 박휴선 기자 ( au.hspark92@gmail.com )
등록일 : 2020-07-16 16:48:47 · 공유일 : 2020-07-16 20:02:07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부산경실련)이 현재 부산광역시 연수구에서 진행 중인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15일 부산경실련은 이달 7일 열린 `북항 재개발사업 1단계 현황 및 쟁점`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부산시,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실련은 해당 사업이 공공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며, 이를 위해 부산 시민과 시민사회, 전문가 등과 함께 연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공공성 확보를 위해 가장 먼저 부산경실련은 중ㆍ동구 원도심 산복 도로 주요 조망점에서 북항 바다와 부산항 대교, 영도 봉래산 등을 바라보는 조망권이 확보되도록 북항 1단계 복합도심지구 건축물 높이 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오페라 하우스 부지와 랜드마크 부지 외에 해양문화지구 등도 특별계획구역 지정이 필요하며, 미매각 수익 용지 일부에 대한 시민 자산화를 추진해 수익을 지역사회에 재투자하는 모델로 추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부산경실련은 "해당 재개발사업의 완공 이후 영국 도크랜즈나 리버풀항 사례에서 보듯이 항만 운영권과 재산권을 지자체와 공익 법인에 넘겨, 부산시 주도의 공익 법인 설립과 자산의 지역사회 이전 등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부산경실련)이 현재 부산광역시 연수구에서 진행 중인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15일 부산경실련은 이달 7일 열린 `북항 재개발사업 1단계 현황 및 쟁점`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부산시,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부산경실련은 해당 사업이 공공성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진행할 것이며, 이를 위해 부산 시민과 시민사회, 전문가 등과 함께 연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공공성 확보를 위해 가장 먼저 부산경실련은 중ㆍ동구 원도심 산복 도로 주요 조망점에서 북항 바다와 부산항 대교, 영도 봉래산 등을 바라보는 조망권이 확보되도록 북항 1단계 복합도심지구 건축물 높이 관리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오페라 하우스 부지와 랜드마크 부지 외에 해양문화지구 등도 특별계획구역 지정이 필요하며, 미매각 수익 용지 일부에 대한 시민 자산화를 추진해 수익을 지역사회에 재투자하는 모델로 추진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부산경실련은 "해당 재개발사업의 완공 이후 영국 도크랜즈나 리버풀항 사례에서 보듯이 항만 운영권과 재산권을 지자체와 공익 법인에 넘겨, 부산시 주도의 공익 법인 설립과 자산의 지역사회 이전 등을 추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