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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당리2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돌입’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0-07-20 16:28:51 · 공유일 : 2020-07-20 20:01:2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당리2구역(재개발)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16일 당리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인권ㆍ이하 조합)은 감정평가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같은 달 30일 오전 10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해당 입찰은 일반경쟁입찰 및 적격심사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53(당리동) 일대 2만214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45%, 용적률 283.29%를 적용한 지하 3층에서 지상 34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5개동 54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 당리역과 사하역이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주거밀집지역과 원도심에 위치해 있는데다 당리초, 당리중, 동아고, 대동고 등이 도보권 내에 있어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더불어 인근에 동매산이 있고 연간 방문객이 1000만 명인 부산 서부권 대표 쇼핑시설인 아트몰링과 하나로마트, 뉴코아 등 대형마트도 자리 잡고 있는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당리2구역 인근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 역시 "이곳은 사하역과 당리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초역세권으로 괴정5구역과도 인접해 향후 대단지 프리미엄을 함께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귀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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