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에 대한 집수리 지원에 나섰다.
20일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내 거주민이 집수리를 할 경우 보조금과 저리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집수리닷컴`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하고 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16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집수리 종합 플랫폼이다. 찾아가는 전문가 집수리 상담부터 교육 신청, 공구 임대, 공사비 융자 지원신청, 정보 제공까지 이곳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지원 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은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해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서울시 집수리 지원정책을 받을 수 있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도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집수리닷컴`에서 집수리 지원 대상 지역 조회 서비스를 이달부터 새롭게 운영 중이다. 만약 `주택 성능 개선 지원 구역` 내 단독주택에서 집수리를 할 경우 최대 1500만 원의 `서울가꿈주택사업` 집수리 보조금과 6000만 원의 저리융자금(0.7%)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가 지정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경관ㆍ도고지구 ▲골목길재생사업 지역 등이 대상이다. 이달 20일 기준 108개가 지정됐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서울시가 민간 소유의 노후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체계적인 공공 지원으로 집수리 모범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집수리닷컴 고도화를 통해 이제 우리 집이 서울시 집수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해졌다"며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집수리 지원사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집수리 지원을 받아 낡고 오래된 건축물을 고쳐 쓰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시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에 대한 집수리 지원에 나섰다.
20일 서울시는 노후 저층주거지의 집수리 활성화를 위해 정비구역 해제 지역, 골목길 재생사업지 등을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지역 내 거주민이 집수리를 할 경우 보조금과 저리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집수리닷컴`은 서울시가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집수리에 참여하고 시가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16년 4월부터 운영 중인 집수리 종합 플랫폼이다. 찾아가는 전문가 집수리 상담부터 교육 신청, 공구 임대, 공사비 융자 지원신청, 정보 제공까지 이곳에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지원 대상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은 구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상담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해 어려움이 많았다. 또한 서울시 집수리 지원정책을 받을 수 있는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도 지도상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서울시는 `집수리닷컴`에서 집수리 지원 대상 지역 조회 서비스를 이달부터 새롭게 운영 중이다. 만약 `주택 성능 개선 지원 구역` 내 단독주택에서 집수리를 할 경우 최대 1500만 원의 `서울가꿈주택사업` 집수리 보조금과 6000만 원의 저리융자금(0.7%)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택성능개선지원구역`은 「서울특별시 저층주거지 집수리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서울시가 지정한다.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된 저층주택이 60% 이상인 ▲관리형 주거환경관리사업 예정지 ▲정비구역 해제 지역 ▲경관ㆍ도고지구 ▲골목길재생사업 지역 등이 대상이다. 이달 20일 기준 108개가 지정됐다.
`서울가꿈주택사업`은 서울시가 민간 소유의 노후 주택에 집수리 비용을 보조하고 전문가를 파견하는 등 체계적인 공공 지원으로 집수리 모범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집수리닷컴 고도화를 통해 이제 우리 집이 서울시 집수리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주소만 입력하면 바로 확인이 가능해졌다"며 "저층주거지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집수리 지원사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다양한 집수리 지원을 받아 낡고 오래된 건축물을 고쳐 쓰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