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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LH, 장기임대주택에 ‘스마트홈 서비스’ 적용… “디지털산업 활성화 기여할 것”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07-20 17:38:19 · 공유일 : 2020-07-20 20:02:14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장기임대주택에 `스마트홈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20일 밝혔다. LH는 앞서 2018년부터 경기 시흥은계 A-2블록 등 8개 지구(5000가구)에 대해 스마트홈 서비스를 시범 적용해 왔다.

LH 관계자는 이번 장기임대주택 스마트홈 서비스 적용에 관해 "정부의 한국형 뉴딜정책에 부응해 디지털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외계층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음성인식, AI, 빅데이터 등 최신 ICT 기술이 접목되는 스마트홈 서비스가 LH 임대주택에 적용되게 되면, 스마트홈 제품(월패드)이나 휴대폰 앱을 통해 난방, 조명을 자동 조절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온ㆍ습도 센서, 가스제어, 문 열림 감지 기능 등을 통해 입주민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여준다.

아울러 건강ㆍ생활ㆍ기상 등과 관련한 맞춤형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입주민에게는 보건소와 연계한 전문가 상담이 제공된다.

이 밖에 독서기부, 만보걷기 등 입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확장 서비스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스마트홈 서비스의 토대가 되는 스마트홈 플랫폼은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으며 올해 하반기 발주되는 국민ㆍ영구임대,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에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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