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앞산점보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어서 이달 17일 대림산업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했고 조합은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이 최근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3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2019년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일 앞산점보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일 오후 5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못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어서 이달 17일 대림산업이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했고 조합은 대림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시공자선정총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대림산업이 최근 입찰참여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조합은 오는 8월 30일에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며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앞산점보 재개발사업은 2006년 7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18년 7월 27일 정비계획 수립, 2019년 5월 20일 정비구역 지정, 지난 3월 4일 조합설립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현충로26길 64(대명동) 일원 8만27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7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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