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613 일대(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신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일신건영만이 참여하며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일신건영 ▲남광토건 ▲위본건설 ▲일성건설 ▲금강주택 ▲한진중공업 ▲신동아건설 ▲극동건설 ▲한양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 측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내부 검토를 통해 수의계약으로의 전환 여부를 고려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군부대 이전에 따른 스마트시티 3700가구 조성, 부천 제3기 대장동 신도시 약 2만 가구 입주 발표, 바로 옆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 추진 및 녹지공원 조성 등 인근 지역의 개발에 따른 기본 인프라 구축에 큰 수혜를 입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상오정로94-128(오정동) 일원 61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부천시 오정동 613 일대(가로주택정비)의 시공자 선정이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오정동 613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신영ㆍ이하 조합)은 지난 15일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으나 일신건영만이 참여하며 건설사 참여 부족으로 유찰됐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서는 ▲일신건영 ▲남광토건 ▲위본건설 ▲일성건설 ▲금강주택 ▲한진중공업 ▲신동아건설 ▲극동건설 ▲한양건설 등 다수 건설사 참여해 기대를 모았으나 최종 입찰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조합 측은 이사회 및 대의원회 등 내부 검토를 통해 수의계약으로의 전환 여부를 고려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은 군부대 이전에 따른 스마트시티 3700가구 조성, 부천 제3기 대장동 신도시 약 2만 가구 입주 발표, 바로 옆 경인고속도로의 지하화 추진 및 녹지공원 조성 등 인근 지역의 개발에 따른 기본 인프라 구축에 큰 수혜를 입는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정비사업이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인가, 추진위구성승인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재건축 평균 약 8년)으로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노후ㆍ불량건축물 3분의 2 이상 ▲도로로 4면이 둘러싸인 1만 ㎡ 미만 ▲한 면이 최소 6m 이상 도로와 접해야 하며 단독ㆍ다가구면서 10가구 이상 20명 미만일 경우 조합설립인가 없이도 가능하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상오정로94-128(오정동) 일원 613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7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5층 규모의 공동주택 2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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