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차 회동을 가졌다.
오늘(21일) 삼성 경영진은 현대ㆍ기아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현대차 경영진과 미래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두 그룹은 지난 5월 삼성SDI 천안사업장에서 만나 미래 전기차시장 동력원이 될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에 대해 협의했고, 이후 2달 만에 다시 만났다. 이날 두 번째 만남에서 이 회장과 정 수석부회장은 전기차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장부품 전문 기업 하만을 인수ㆍ보유하고 있어 양사는 전기차 생산뿐 아니라 추후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 자동차 기술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14일 청와대가 개최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화상회의 형식으로 참여해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 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하겠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 그룹은 2025년까지 현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로 총 23종의 전기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차세대 전기차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인 20분 내 충전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450㎞를 달릴 것이라고 당시 정 부회장은 소개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2차 회동을 가졌다.
오늘(21일) 삼성 경영진은 현대ㆍ기아자동차 남양기술연구소를 방문해 현대차 경영진과 미래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서 두 그룹은 지난 5월 삼성SDI 천안사업장에서 만나 미래 전기차시장 동력원이 될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에 대해 협의했고, 이후 2달 만에 다시 만났다. 이날 두 번째 만남에서 이 회장과 정 수석부회장은 전기차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장부품 전문 기업 하만을 인수ㆍ보유하고 있어 양사는 전기차 생산뿐 아니라 추후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 자동차 기술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 14일 청와대가 개최한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화상회의 형식으로 참여해 "2025년까지 전기차 100만 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달성하겠다"라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 그룹은 2025년까지 현대, 기아, 제네시스 브랜드로 총 23종의 전기차를 내놓을 계획이다. 차세대 전기차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시간인 20분 내 충전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으로 450㎞를 달릴 것이라고 당시 정 부회장은 소개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