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성남시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성남IC 판교방향 진출로를 개통했다.
성남시는 이달 23일 오후 4시부터 성남나들목(성남TG)에서 탄천로까지 바로 연결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신규 진출로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해당 구간의 상습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 6월부터 협의해 온 결과물이다.
신규 진출로를 이용하면 상습정체구간인 성남대로(국도3호선) 여수사거리를 지나지 않고 판교방면으로 갈 수 있다. 다만, 이 진출로는 성남요금소 끝에서 바로 진입하기 때문에 안전한 이용을 위해선 반드시 요금소 우측의 하이패스 또는 현금 차로인 5~12차로를 통과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진출로 개방으로 탄천로 교통량이 일부 분산됨에 따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판교방면으로 진출하는 차량들의 교통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서울 외곽의 일산~퇴계원~판교 등을 원형으로 연결하는 도시순환고속도로이며, 오는 9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 도로 노선 변경 고시를 통해 명칭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라고 변경될 예정이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경기 성남시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성남IC 판교방향 진출로를 개통했다.
성남시는 이달 23일 오후 4시부터 성남나들목(성남TG)에서 탄천로까지 바로 연결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신규 진출로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방은 해당 구간의 상습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시와 한국도로공사가 지난해 6월부터 협의해 온 결과물이다.
신규 진출로를 이용하면 상습정체구간인 성남대로(국도3호선) 여수사거리를 지나지 않고 판교방면으로 갈 수 있다. 다만, 이 진출로는 성남요금소 끝에서 바로 진입하기 때문에 안전한 이용을 위해선 반드시 요금소 우측의 하이패스 또는 현금 차로인 5~12차로를 통과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진출로 개방으로 탄천로 교통량이 일부 분산됨에 따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판교방면으로 진출하는 차량들의 교통 편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는 서울 외곽의 일산~퇴계원~판교 등을 원형으로 연결하는 도시순환고속도로이며, 오는 9월 1일부터 국토교통부 도로 노선 변경 고시를 통해 명칭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라고 변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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