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월 31일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리모델링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영구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제고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물량은 영구임대 300가구, 매입임대 1만 가구로 총 1만300가구다.
먼저, 올해 리모델링을 실시하는 영구임대 단지는 ▲군산나운4 ▲익산부송1 ▲광주하남1 ▲광주각화1 ▲대전판암4 ▲대전둔산1 ▲대전둔산3 ▲제천하소4 등으로 총 8곳, 300가구다. 이는 주택 노후도, 수요 여건, 신속 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8곳 단지 모두 오는 5일 내에 첫 삽을 뜨게 된다.
도심 내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준공 후 25년 이상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한 주택을 중심으로 사업물량 1만 가구의 지역별 배정을 완료했다. 해당 가구들은 지난 7월 31일 서울ㆍ경기지역의 매입임대주택 10개부터 리모델링사업에 착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사업 결과를 반영해 표준사업모델 구축하고, 사업지침을 제시하는 등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해 내년부터는 더욱 많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에너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가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월 31일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리모델링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노후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영구임대주택과 매입임대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제고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물량은 영구임대 300가구, 매입임대 1만 가구로 총 1만300가구다.
먼저, 올해 리모델링을 실시하는 영구임대 단지는 ▲군산나운4 ▲익산부송1 ▲광주하남1 ▲광주각화1 ▲대전판암4 ▲대전둔산1 ▲대전둔산3 ▲제천하소4 등으로 총 8곳, 300가구다. 이는 주택 노후도, 수요 여건, 신속 집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8곳 단지 모두 오는 5일 내에 첫 삽을 뜨게 된다.
도심 내 다가구ㆍ다세대 주택을 매입해 임대하는 매입임대주택의 경우 준공 후 25년 이상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한 주택을 중심으로 사업물량 1만 가구의 지역별 배정을 완료했다. 해당 가구들은 지난 7월 31일 서울ㆍ경기지역의 매입임대주택 10개부터 리모델링사업에 착수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추진한 사업 결과를 반영해 표준사업모델 구축하고, 사업지침을 제시하는 등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해 내년부터는 더욱 많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에너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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