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재건축] 가오동2구역 재건축, 롯데건설 vs KCC건설 ‘2파전’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0-08-04 14:49:26 · 공유일 : 2020-08-04 20:01:50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대전광역시 가오동2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을 놓고 롯데건설과 KCC건설이 맞붙는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오동2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지난 7월 31일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롯데건설과 KCC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지난달(7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계룡건설 ▲KCC건설 등이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이번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향후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해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가오동2구역은 단지 앞에 인단산과 바로 옆으로 대전천을 끼고 있어 자연친화적이고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한 대전 동구청과 은어송마을의 상권이 가까워 홈플러스 및 CGV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아울러 차로 5분 거리에 통영~대전고속도로의 판암IC가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대전로 499(가오동) 일원 4만448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2개동 90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