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대우건설은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과의 수주계약을 성사했다고 공시했다. 사업비는 약 2433억 원 규모로 알려진다.
해당 공사는 성남시 수정로 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 규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3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며, 공동주택은 임대주택 426가구, 분양 2946가구 등으로 계획되고 있다.
앞서 대우건설은 2016년 11월에 GS건설, SK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구역에 대한 시공권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의 지분은 총 지분의 35%다.
한편,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은 2016년 5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15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대우건설이 경기 성남시 산성구역(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 3일 대우건설은 산성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용득ㆍ이하 조합)과의 수주계약을 성사했다고 공시했다. 사업비는 약 2433억 원 규모로 알려진다.
해당 공사는 성남시 수정로 342번길 15-10(산성동) 일원 15만2797.1㎡ 규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는 지하 5층~지상 29층 공동주택 43개동 337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신축될 예정이며, 공동주택은 임대주택 426가구, 분양 2946가구 등으로 계획되고 있다.
앞서 대우건설은 2016년 11월에 GS건설, SK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구역에 대한 시공권을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의 지분은 총 지분의 35%다.
한편, 산성구역 재개발사업은 2016년 5월 17일 조합설립인가, 2019년 4월 15일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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