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년째 답보상태에 있던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롭게 수주 계약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감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래ㆍ이하 조합)이 시공자인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과 1조5000억 원대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대우건설은 해당 조합과 1억1096억 원 규모의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며, 앞서 지난 4일 동부건설은 조합과 4716억40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은 2004년 9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1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07년 7월 20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다만, 당초 지난해 상반기 착공 및 2022년 하반기 준공을 계획했던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은 최근까지도 지난 5월 20일 조합설립인가에 대한 경미한 신고가 있어 조합설립인가 변경을 하는 등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인가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사업시행인가 단계에만 계속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원 41만8719㎡ 면적에 건폐율 19.46%, 용적률 291.0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아파트 총 9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수년째 답보상태에 있던 부산광역시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이 새롭게 수주 계약을 진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감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경래ㆍ이하 조합)이 시공자인 `대우건설-동부건설 컨소시엄`과 1조5000억 원대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대우건설은 해당 조합과 1억1096억 원 규모의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며, 앞서 지난 4일 동부건설은 조합과 4716억4000만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은 2004년 9월 24일 추진위구성승인, 2007년 1월 10일 정비구역 지정, 2007년 7월 20일 조합설립인가, 2018년 7월 9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다만, 당초 지난해 상반기 착공 및 2022년 하반기 준공을 계획했던 감만1구역 재개발사업은 최근까지도 지난 5월 20일 조합설립인가에 대한 경미한 신고가 있어 조합설립인가 변경을 하는 등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인가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고, 사업시행인가 단계에만 계속 머무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우암로 42(감만동) 일원 41만8719㎡ 면적에 건폐율 19.46%, 용적률 291.02%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45층 아파트 총 90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