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자체, 공공기관 공모를 통해 총 718건의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 사업대상지로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97건, 경기 94건, 강원 81건, 경북 81건, 충남 75건 등이며, 용도별로는 어린이집 348건, 보건소 336건, 의료시설 34건 등 고르게 지원을 받게 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15년 이상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이다. 올해와 내년에 약 3400억 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이달 중 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추가 수요 등을 감안해 이달 말까지 사업 대상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총괄기획가의 지도ㆍ자문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각 지역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높은 관심 등을 고려해 사업 대상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므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리모델링센터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자체ㆍ공공기관의 행정적ㆍ기술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업무의 모든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정부의 그린리모델링 관련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지난 7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자체, 공공기관 공모를 통해 총 718건의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 사업대상지로 우선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97건, 경기 94건, 강원 81건, 경북 81건, 충남 75건 등이며, 용도별로는 어린이집 348건, 보건소 336건, 의료시설 34건 등 고르게 지원을 받게 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15년 이상된 노후 국공립 어린이집, 보건소 및 의료시설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그린뉴딜의 핵심 사업이다. 올해와 내년에 약 3400억 원의 사업비가 각각 투입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이달 중 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추가 수요 등을 감안해 이달 말까지 사업 대상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총괄기획가의 지도ㆍ자문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각 지역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면서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높은 관심 등을 고려해 사업 대상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므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리모델링센터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자체ㆍ공공기관의 행정적ㆍ기술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설계업무의 모든 과정을 맞춤형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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