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곧 시공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은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2017년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해 사업시행인가 이전에도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다.
앞서 올해 6월 이곳의 특별건축구역 건축계획(안)이 `조건부 의결`로 서울시건축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단계를 공공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도시ㆍ건축혁신안이 공동주택에 적용된 첫 사례로 꼽는다. 2022년 10월 착공,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흑석11구역 재개발의 시공권을 거머쥐기 위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관계자들 사이에서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적극적으로 수주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흑석11구역은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로 나머지 구역보다 대로변과도 가장 맞닿아 있다"라며 "수도권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4호선 동작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임과 동시에 강남과 인접한 훌륭한 입지조건 등으로 수주를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7만238.20㎡ 규모에 건폐율 26.65%, 용적률 200.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는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아유경제=박휴선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이 곧 시공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은 올해 하반기 시공자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구역은 2017년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해 사업시행인가 이전에도 시공자 선정이 가능하다.
앞서 올해 6월 이곳의 특별건축구역 건축계획(안)이 `조건부 의결`로 서울시건축위원회 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단계를 공공이 민간과 함께 고민하고 지원한다는 도시ㆍ건축혁신안이 공동주택에 적용된 첫 사례로 꼽는다. 2022년 10월 착공,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다.
유관 업계에서는 흑석11구역 재개발의 시공권을 거머쥐기 위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대전이 펼쳐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관계자들 사이에서 대우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이 적극적으로 수주 의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 도시정비업계 전문가는 "흑석11구역은 특히 한강 조망이 가능한 입지로 나머지 구역보다 대로변과도 가장 맞닿아 있다"라며 "수도권 지하철 9호선 흑석역과 4호선 동작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지역임과 동시에 강남과 인접한 훌륭한 입지조건 등으로 수주를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7만238.20㎡ 규모에 건폐율 26.65%, 용적률 200.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하는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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