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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관리처분 변경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0-09-17 17:43:41 · 공유일 : 2020-09-17 20:01:41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기 안산시 군자주공7단지(재건축)가 관리처분계획의 변경을 마무리했다.

지난 8월 26일 안산시는 군자주공7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8조제1항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78조제4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3조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산 단원구 선부광장1로 187(선부동) 일대 2만8781.1㎡를 대상으로 하며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33%, 용적률 253.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6층 공동주택 7개동 71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한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60㎡ 이하 424가구, 60㎡ 이상 295가구이며 이 중 토지등소유자는 477명이다. 이중 24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이 단지는 인근에 지하철 4호선 초지역이 있고 소사~원시선의 선부광장역 이달 6월 개통 예정이다.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간 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이 가깝고 소사~대곡선과 신안산선이 각각 2021년, 2023년 개통된다.

여기에 대로와 중로가 인접해있고 단지 앞으로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원일초등학교, 선일중학교, 안산서초등학교 등 여러 학교가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환경 역시 잘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더불어 주민센터를 비롯해 복지회관, 병원, 홈플러스와 같은 대형마트도 모두 가까운 거리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샛터공원, 관산공원, 다이아몬드광장 등 여러 공원이 단지와 인접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다.

한편, 2008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0년 1월 조합설립인가를 득하고 2015년 10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이후 2016년 10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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