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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건축] 가양동5구역 재건축, 시공자에 ‘GS건설’
지난 26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09-28 17:19:50 · 공유일 : 2020-09-28 20:02:1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전광역시 동구 가양동5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이 GS건설의 품에 안겼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가양동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점수ㆍ이하 조합)은 지난 26일 구역 인근 CGV 대전복합터미널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GS건설이 경쟁사인 금성백조를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날 총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기, 출입자 명단 관리, 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GS건설은 3.3㎡당 공사비로 448만 원을 제안했다. 아울러 4베이(Bay)ㆍ남향 위주 설계와 50여 가지의 다양한 조합원 특별제공품목 등을 제시해 조합원들의 표심을 공략한 것으로 분석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양동5구역 조합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향한 의지가 강한 만큼 누구나 부러워하는 단지로 재탄생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내년 정비계획 변경 및 건축심의, 2022년 사업시행인가, 2023년 관리처분인가 및 이주ㆍ철거, 2024년 착공 및 일반분양, 2027년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대전 동구 동서대로1704번길 23-7(가양동) 일대 5만8670.9㎡를 대상으로 용적률 231.71%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9층 공동주택 10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총 공사비는 230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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