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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보령금강연립 가로주택정비, 시공권 경쟁 ‘5파전’
이달 중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예정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10-05 16:34:13 · 공유일 : 2020-10-05 20:02:12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영등포구 보령금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5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5일 보령금강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현곤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9월) 24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성호건설 ▲천명토건 ▲주성종합건설 ▲제이앤이건설 ▲홍성건설 등 5곳이 각각 참여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업체 외에도 ▲삼익종합건설 ▲기성건설 ▲건해건설 ▲동문건설 ▲삼화토건 등이 다녀가며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였지만 최종 경쟁은 5파전 구도로 압축됐다.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이사회 등 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일정을 정한 뒤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은 이달 중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사업은 영등포구 대림로43길 9-1(대림동) 일대 1801.5㎡를 대상으로 지상 7층 공동주택 66(또는 72)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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