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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대구시,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추진… 정비예정구역 기초조사 시행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10-06 15:25:05 · 공유일 : 2020-10-06 20:01:57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는 `2030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한 가운데,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후보지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65개소에서 정비예정구역 지정 요청이 접수됐다고 지난 5일 밝혔다.

도시ㆍ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인구 50만 명 이상의 지자체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도시기능 회복이 필요하거나 주거 환경이 불량한 지역을 계획적으로 정비하고 노후ㆍ불량건축물을 효율적으로 개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주거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신청된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를 대상으로 노후불량률 검토를 위한 기초조사 등을 실시해 노후불량률 기준에 만족하는 후보지에 대해서는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앞으로 기초 현황 조사를 마무리한 후 기본계획안을 수립해 주민공람, 관련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 이행 후 내년 12월 `2030 대구광역시 도시ㆍ주거 환경 정비 기본계획`을 고시한다는 계획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정비기본계획 수립은 재개발ㆍ재건축의 전면 철거방식과 더불어 소규모정비사업, 도시재생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거지의 정비ㆍ보전ㆍ관리가 조화되는 다양한 주거문화를 담을 수 있는 원칙과 지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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