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7주 연속 미미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상승률이 소폭 둔화됐으나 67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이달 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18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7주째 동일한 0.01%를 유지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추석 연휴 등으로 거래활동이 감소한 가운데, 강남권은 고가단지 위주로 관망세가 짙어지며 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그 외 지역은 중저가 단지나 역세권 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그간 상승세를 보였던 강남ㆍ강동구가 보합 전환한 가운데, 강서구(0.02%)는 화곡ㆍ내발산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관악구(0.02%)는 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01%)는 개봉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영등포구는 높아진 호가 수준과 긴 연휴에 매수문의가 감소하며 보합으로 전환했다.
강북권에서 중랑구(0.02%)는 상봉ㆍ신내동 구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02%)는 월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은평구(0.02%)는 불광ㆍ진관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광진구(0.02%)는 군자동 소형ㆍ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도봉구는 단지별 상승ㆍ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으로 전환했다.
인천(0.05%)은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09%)도 전주(0.1%)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고양시 덕양구(0.2%)는 신원ㆍ동산동 및 화정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광명시(0.18%)는 일직동 신축 대단지 및 철산ㆍ하안동 구축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17%)는 다산동 신축 대단지와 퇴계원읍 등 일부 구축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17%)는 호원ㆍ장암동 위주로 올랐다. 여주시(-0.04%)는 홍문ㆍ교동 일부 구축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은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39%), 대전(0.24%), 울산(0.22%), 대구(0.2%), 강원(0.16%), 부산(0.12%), 전북(0.09%), 충남(0.07%) 등은 상승했고, 제주(-0.02%)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오르며 6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9%) 대비 축소됐다. 강동구(0.1%)는 명일ㆍ고덕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대치ㆍ도곡ㆍ개포동 위주로, 동작구(0.09%)는 사당동 구축 단지나 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12%)는 중계동과 상계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성북구(0.09%)는 길음뉴타운 위주로 올랐다.
인천(0.13%)은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7%)는 전주(0.1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광명시(0.38%)는 소하ㆍ철산ㆍ하안동 구축 단지와 일직동 신축 단지 등 대부분 지역에서, 수원시 권선구(0.3%)는 호매실ㆍ오목천동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29%)는 선부ㆍ초지동 일대 위주로, 남양주시(0.28%)는 별내ㆍ다산동 (준)신축과 진접읍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파주시(-0.04%)와 여주시(-0.03%)는 신규 입주물량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5%)은 전주(0.1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39%), 울산(0.43%), 대전(0.25%), 강원ㆍ충북(0.2%), 충남(0.14%), 부산(0.13%) 등은 상승했고, 제주는 보합을 기록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7주 연속 미미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상승률이 소폭 둔화됐으나 67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8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이달 5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1% 오르며 18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7주째 동일한 0.01%를 유지했다.
감정원 관계자는 "추석 연휴 등으로 거래활동이 감소한 가운데, 강남권은 고가단지 위주로 관망세가 짙어지며 보합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그 외 지역은 중저가 단지나 역세권 소형 평형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그간 상승세를 보였던 강남ㆍ강동구가 보합 전환한 가운데, 강서구(0.02%)는 화곡ㆍ내발산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관악구(0.02%)는 봉천동 대단지 위주로, 구로구(0.01%)는 개봉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영등포구는 높아진 호가 수준과 긴 연휴에 매수문의가 감소하며 보합으로 전환했다.
강북권에서 중랑구(0.02%)는 상봉ㆍ신내동 구축 단지 위주로, 노원구(0.02%)는 월계동 구축 단지 위주로, 은평구(0.02%)는 불광ㆍ진관동 (준)신축 단지 위주로, 광진구(0.02%)는 군자동 소형ㆍ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도봉구는 단지별 상승ㆍ하락으로 혼조세를 보이며 보합으로 전환했다.
인천(0.05%)은 전주(0.06%)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고, 경기(0.09%)도 전주(0.1%) 대비 오름폭이 줄었다. 고양시 덕양구(0.2%)는 신원ㆍ동산동 및 화정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광명시(0.18%)는 일직동 신축 대단지 및 철산ㆍ하안동 구축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17%)는 다산동 신축 대단지와 퇴계원읍 등 일부 구축 단지 위주로, 의정부시(0.17%)는 호원ㆍ장암동 위주로 올랐다. 여주시(-0.04%)는 홍문ㆍ교동 일부 구축 단지 위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은 전주(0.13%)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0.39%), 대전(0.24%), 울산(0.22%), 대구(0.2%), 강원(0.16%), 부산(0.12%), 전북(0.09%), 충남(0.07%) 등은 상승했고, 제주(-0.02%)는 하락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8% 오르며 67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0.09%) 대비 축소됐다. 강동구(0.1%)는 명일ㆍ고덕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대치ㆍ도곡ㆍ개포동 위주로, 동작구(0.09%)는 사당동 구축 단지나 상도동 역세권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12%)는 중계동과 상계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성북구(0.09%)는 길음뉴타운 위주로 올랐다.
인천(0.13%)은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17%)는 전주(0.19%)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광명시(0.38%)는 소하ㆍ철산ㆍ하안동 구축 단지와 일직동 신축 단지 등 대부분 지역에서, 수원시 권선구(0.3%)는 호매실ㆍ오목천동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29%)는 선부ㆍ초지동 일대 위주로, 남양주시(0.28%)는 별내ㆍ다산동 (준)신축과 진접읍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파주시(-0.04%)와 여주시(-0.03%)는 신규 입주물량 등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지방(0.15%)은 전주(0.17%)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39%), 울산(0.43%), 대전(0.25%), 강원ㆍ충북(0.2%), 충남(0.14%), 부산(0.13%) 등은 상승했고, 제주는 보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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