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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경제] 3분기 GDP 성장률 1.9%… 상반기 역성장 딛고 올해 첫 반등
자동차ㆍ반도체 등 수출이 성장세 견인… GDI도 2.5% 반등
repoter : 고상우 기자 ( gotengja@naver.com )
등록일 : 2020-10-27 15:42:47 · 공유일 : 2020-10-27 20:02:00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9%를 기록해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은행은 GDP 성장률이 1.9%로 집계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앞서 1분기에는 -1.3%, 2분기는 –3.2%로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 성장률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4분기(-3.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3분기 성장률은 수출이 견인했다. 자동차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2분기보다 15.6% 늘었다. 수입 역시 원유, 화학제품 등을 위주로 4.9% 증가했고, 설비투자도 기계류ㆍ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6.7% 증가했다.
다만 민간소비는 의류 등 준내구재의 부진으로 0.1% 감소했고, 건설투자도 토목건설 위축 등의 영향으로 7.8% 줄었다.
업종별 생산을 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7.6%, 0.7% 성장했다. 서비스업 중에서는 의료보건ㆍ사회복지(3.8%), 운수업(3.3%), 금융ㆍ보험(1.9%) 부문의 성장률이 높은 수준이었다. 전기ㆍ가스ㆍ수도사업(-7.4%)과 건설업(-5.5%) 등은 줄었다.
3분기 GDP 성장률은 작년 동기 대비 -1.3%로 역성장했다. 다만 2분기 성장률(-2.7%)과 비교하면 역성장 폭이 줄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 역시 2.5% 반등했다. 교역조건 개선에 힘입어 성장률(2.5%)이 실질 GDP(1.9%)보다 높았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고상우 기자] 올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1.9%를 기록해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은행은 GDP 성장률이 1.9%로 집계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앞서 1분기에는 -1.3%, 2분기는 –3.2%로 두 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2분기 성장률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8년 4분기(-3.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3분기 성장률은 수출이 견인했다. 자동차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2분기보다 15.6% 늘었다. 수입 역시 원유, 화학제품 등을 위주로 4.9% 증가했고, 설비투자도 기계류ㆍ운송장비 등을 중심으로 6.7% 증가했다.
다만 민간소비는 의류 등 준내구재의 부진으로 0.1% 감소했고, 건설투자도 토목건설 위축 등의 영향으로 7.8% 줄었다.
업종별 생산을 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7.6%, 0.7% 성장했다. 서비스업 중에서는 의료보건ㆍ사회복지(3.8%), 운수업(3.3%), 금융ㆍ보험(1.9%) 부문의 성장률이 높은 수준이었다. 전기ㆍ가스ㆍ수도사업(-7.4%)과 건설업(-5.5%) 등은 줄었다.
3분기 GDP 성장률은 작년 동기 대비 -1.3%로 역성장했다. 다만 2분기 성장률(-2.7%)과 비교하면 역성장 폭이 줄었다.
실질 국내총소득(GDI) 역시 2.5% 반등했다. 교역조건 개선에 힘입어 성장률(2.5%)이 실질 GDP(1.9%)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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