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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부동산] LH, ‘주거안정추진 지원단’ 신설해 전세난 해결 ‘총력 지원’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 발표 직후 수도권 현장 점검회의 개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11-23 16:58:16 · 공유일 : 2020-11-23 20:02:11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이달 19일 발표한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의 총력 지원을 위해 관련조직을 신설하고, CEO 등 경영진을 필두로 수도권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달 19일 정부는 전세난 안정을 위해 2022년까지 총 11만4000가구 규모의 전세형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 중 LH는 공공임대 공실 활용, 공공전세 및 매입약정주택 공급 등을 통해 최소 80% 이상의 물량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날 정책 발표 직후 LH는 `수도권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해 수도권 내 전세물량 공급 등 정부 정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변창흠 LH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임대주택 공실의 전세형 전환계획 ▲신규 공공분양ㆍ임대주택 조기 입주 추진 ▲매입약정 방식 등을 통한 공공전세 신규 도입 방안 등 다양한 과제들의 수행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계획 물량의 40% 이상을 조기에 공급한다는 정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급 가능 물량을 최대한 신속히 확보하는 데 초점을 뒀다.

한편, LH는 같은 날 전사적 대응체계 구축과 현장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해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주거안정추진 지원단`을 발족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해당 조직은 앞으로 본사와 현장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전세형 주택 공급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단기간 내 전세형 주택을 집중 공급하는 이번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이 전월세시장 안정화의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적ㆍ물적 자원을 최대한 동원해 적기에 실수요자들을 위한 전세물량이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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