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0.03%를 기록하며 5주 만에 상승폭이 다시 확대됐다. 전세난이 이어지며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11월) 다섯째 주(11월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3% 오르며 26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전주(0.02%) 대비 확대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종합부동산세 부과 및 신용대출 강화 방안 등에 따른 영향으로 고가 단지 위주로 관망세를 보였다"면서도 "중저가 단지나 재건축 추진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4%)는 압구정ㆍ개포동 위주로, 송파구(0.03%)는 잠실ㆍ방이동 위주로, 서초구(0.03%)는 서초ㆍ반포동 위주로, 관악구(0.04%)는 호암로 주변 및 경전철(난곡선) 기대감이 있는 단지 위주로, 강서구(0.04%)는 등촌동(CJ부지) 위주로 상승했다. 동대문구(0.04%)는 전농ㆍ용두동 위주로, 노원구(0.04%)는 상계동 역세권 구축 단지 및 중계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13%)은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4%)도 전주(0.22%)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김포시(0.39%)는 조정대상지역 발표 이후 전체적인 상승폭이 축소됐다. 파주시(1.38%)는 금릉역 역세권 및 운정신도시 위주로, 고양시(0.53%)는 고양선 등 교통 개선 기대감이 있거나 생활편의시설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54%)는 이매ㆍ서현동 역세권 중소형 평형 위주로, 남양주시(0.34%)는 진접읍 등 중저가 단지 및 다산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31%)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울산(0.83%), 부산(0.5%), 대전(0.4%), 대구(0.36%), 경남(0.34%), 세종(0.27%), 충북(0.27%), 충남(0.25%), 광주(0.18%), 전북(0.12%)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5% 오르며 7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송파구(0.23%)는 잠실ㆍ방이ㆍ문정동 위주로, 강동구(0.22%)는 둔촌동과 고덕동 신축 단지 위주로, 강남구(0.21%)는 대치ㆍ개포동 위주로, 서초구(0.2%)는 서초ㆍ반포동 위주로, 동작구(0.19%)는 신대방ㆍ사당동 위주로, 마포구(0.2%)는 공덕동 역세권 및 성산동 구축 단지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37%)은 전주(0.38%)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27%)도 전주(0.28%)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김포시(0.6%)는 한강신도시 등 역세권 신축 단지 위주로, 하남시(0.51%)는 미사강변신도시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39%)는 구미ㆍ야탑ㆍ이매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37%)는 별내ㆍ다산신도시와 와부읍 위주로 상승했다. 과천시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보합 전환했다.
지방(0.34%)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1.48%), 울산(0.88%), 부산(0.47%), 대전(0.46%), 충남(0.36%), 대구(0.31%), 경남(0.3%), 광주(0.25%), 충북(0.22%), 강원(0.2%) 등이 상승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이 0.03%를 기록하며 5주 만에 상승폭이 다시 확대됐다. 전세난이 이어지며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도 계속되고 있다.
지난 3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11월) 다섯째 주(11월 30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3% 오르며 26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전주(0.02%) 대비 확대됐다.
감정원 관계자는 "종합부동산세 부과 및 신용대출 강화 방안 등에 따른 영향으로 고가 단지 위주로 관망세를 보였다"면서도 "중저가 단지나 재건축 추진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강남구(0.04%)는 압구정ㆍ개포동 위주로, 송파구(0.03%)는 잠실ㆍ방이동 위주로, 서초구(0.03%)는 서초ㆍ반포동 위주로, 관악구(0.04%)는 호암로 주변 및 경전철(난곡선) 기대감이 있는 단지 위주로, 강서구(0.04%)는 등촌동(CJ부지) 위주로 상승했다. 동대문구(0.04%)는 전농ㆍ용두동 위주로, 노원구(0.04%)는 상계동 역세권 구축 단지 및 중계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13%)은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4%)도 전주(0.22%) 대비 오름폭이 커졌다. 김포시(0.39%)는 조정대상지역 발표 이후 전체적인 상승폭이 축소됐다. 파주시(1.38%)는 금릉역 역세권 및 운정신도시 위주로, 고양시(0.53%)는 고양선 등 교통 개선 기대감이 있거나 생활편의시설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54%)는 이매ㆍ서현동 역세권 중소형 평형 위주로, 남양주시(0.34%)는 진접읍 등 중저가 단지 및 다산신도시 위주로 상승했다.
지방(0.31%)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울산(0.83%), 부산(0.5%), 대전(0.4%), 대구(0.36%), 경남(0.34%), 세종(0.27%), 충북(0.27%), 충남(0.25%), 광주(0.18%), 전북(0.12%)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5% 오르며 7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송파구(0.23%)는 잠실ㆍ방이ㆍ문정동 위주로, 강동구(0.22%)는 둔촌동과 고덕동 신축 단지 위주로, 강남구(0.21%)는 대치ㆍ개포동 위주로, 서초구(0.2%)는 서초ㆍ반포동 위주로, 동작구(0.19%)는 신대방ㆍ사당동 위주로, 마포구(0.2%)는 공덕동 역세권 및 성산동 구축 단지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동 위주로 올랐다.
인천(0.37%)은 전주(0.38%)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고, 경기(0.27%)도 전주(0.28%)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김포시(0.6%)는 한강신도시 등 역세권 신축 단지 위주로, 하남시(0.51%)는 미사강변신도시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39%)는 구미ㆍ야탑ㆍ이매동 등 역세권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37%)는 별내ㆍ다산신도시와 와부읍 위주로 상승했다. 과천시는 신규 입주물량 영향 등으로 보합 전환했다.
지방(0.34%)은 전주 상승폭을 유지했다. 시ㆍ도별로 세종(1.48%), 울산(0.88%), 부산(0.47%), 대전(0.46%), 충남(0.36%), 대구(0.31%), 경남(0.3%), 광주(0.25%), 충북(0.22%), 강원(0.2%)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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