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아유경제_가로주택정비] 정안ㆍ고려빌라 가로주택정비, ‘동양건설산업’ vs ‘청도건설’ 2파전
오는 19일 시공자선정총회 개최 예정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12-07 14:35:22 · 공유일 : 2020-12-07 20:01:59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 부천시 정안ㆍ고려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권을 둘러싼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정안ㆍ고려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경철ㆍ이하 조합)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동양건설산업과 청도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앞서 조합이 지난달(11월) 11일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동양건설산업과 청도건설이 각각 참여해 2파전 구도 형성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입찰에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어짐에 따라 조합은 오는 19일 시공자선정총회를 열고 조합원들의 의결을 거쳐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천시 성지로112번길 20(고강동) 일대 2606.7㎡를 대상으로 지하 1층~지상 11층 공동주택 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