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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리모델링]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매듭’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20-12-09 17:05:30 · 공유일 : 2020-12-09 20:02:14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쌍용1차아파트(이하 가락쌍용1차)가 리모델링사업 주체의 출범을 알렸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구는 지난 7일 가락쌍용1차 리모델링사업의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이곳 추진위는 조합설립동의율을 충족함에 따라 지난달(11월) 7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 후 송파구에 조합 설립을 신청한 바 있다.

1997년 준공된 가락쌍용1차는 지상 9~24층 공동주택 14개동 2064가구 규모의 단지다. 전체 조합원 수는 1538명으로 파악됐다. 현재 용적률이 343%에 달해 일찌감치 재건축이 아닌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잡고 사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진다.

조합은 리모델링사업을 통해 기존 2064가구에 309가구를 추가해 총 2373가구 규모로 신축에 나설 예정이다. 조합은 내년 상반기에 시공자를 선정하고, 하반기에는 1차 안전성 검토를 통과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가락쌍용1차는 서울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3호선 경찰병원역이 가까운 역세권 단지다. 개롱근린공원, 오금공원, 가락농수산물 종합도매시장, 서울동부지방법원, 가든파이브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가주초, 송파중, 가원중, 가락고, 문정고 등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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