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우미건설 품에 안겼다.
이달 21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이날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해 우미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2일 총회에서 우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시공자 계약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월 4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우미건설 ▲KCC건설 ▲대림건설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동부건설 ▲이수건설 ▲제일건설 ▲일성건설 ▲한진중공업 ▲아이에스동서 등 총 1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후 같은 달 25일 우미건설과 KCC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돼 2파전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 이하, 용적률 274.95%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경북 포항시 학잠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이 우미건설 품에 안겼다.
이달 21일 학잠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2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총회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업계의 높은 관심 속에 이날 총회에 상정된 시공자 선정 안건에 대해 우미건설이 조합원들의 지지를 얻어 시공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2일 총회에서 우미건설을 시공자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시공자 계약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월 4일 조합이 진행한 현장설명회에는 ▲우미건설 ▲KCC건설 ▲대림건설 ▲코오롱글로벌 ▲쌍용건설 ▲동부건설 ▲이수건설 ▲제일건설 ▲일성건설 ▲한진중공업 ▲아이에스동서 등 총 11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후 같은 달 25일 우미건설과 KCC건설이 각각 참여해 입찰이 성사돼 2파전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포항 북구 양학로90번길 11-7(학잠동) 일원 2만642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7% 이하, 용적률 274.95% 이하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7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62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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