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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재개발] 흑석11구역 재개발, 방역지침 따라 시공자선정총회 ‘연기’
repoter : 조은비 기자 ( qlvkbam@naver.com ) 등록일 : 2020-12-23 17:38:09 · 공유일 : 2020-12-23 20:02:27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 동작구 흑석1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선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연기됐다.

이달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흑석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형용ㆍ이하 조합)의 시공자선정총회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다.

앞서 흑석11구역은 지난달(11월) 23일 오후 3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각각 참여해 2파전 구도를 예고했다. 이에 조합은 지난 22일에 총회를 개최해 최종 한 곳을 시공자로 선정하려 했지만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잠정 연기되게 됐다.

수도권 지역에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 강력한 기준의 방역지침이 내려진 상태다.

한편, 이 사업은 동작구 흑석동 304 일원 8만9317.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5층~지상 16층 공동주택 25개동 15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흑석11구역은 2015년 12월 조합설립인가, 지난 6월 23일 서울시 특별건축구역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해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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