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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0-12-24 15:37:09 · 공유일 : 2020-12-24 20:02:0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범일3-1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신속한 사업 진행을 위한 행보를 보여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동구는 범일3-1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23일 인가했다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부산 동구 조방로16-20(범일동) 일대 611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41.04%, 용적률 837.81%를 적용한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2개동 369가구 및 오피스텔 102실 등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94가구 ▲74A㎡ 47가구 ▲74B㎡ 45가구 ▲84A㎡ 182가구 등이다.

이곳은 문현금융단지 개발 및 북항 재개발의 수혜지로 떠오르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부산 지하철 1호선 범일역, 2호선 문현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에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이마트, 평화시장, 부산시민회관 등 기존 도심에 갖춰진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2012년 5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15년 6월 10일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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