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2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동안 진정세를 보이던 서울 강남권으로 다시 매수세가 몰리는 양상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이달 2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5% 오르며 전주(0.04%)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이는 지난 7월 셋째 주(0.06%)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오른 것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저금리 유동성 확대 및 입주물량 감소 영향이 지속되고 도시정비사업 추진 및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소폭 증가하는 가운데 강남권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는 가락ㆍ잠실ㆍ방이동 등 재건축 기대감 있는 단지와 위례신도시 위주로, 서초구(0.09%)는 방배ㆍ서초동과 우면동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동 등 재건축 진척 기대감으로, 강동구(0.07%)는 고덕ㆍ둔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양천구(0.04%)는 목동ㆍ신월동 저평가 단지 위주로, 동작구(0.04%)는 사당ㆍ상도ㆍ흑석동 위주로, 마포구(0.08%)는 아현동 인기 단지 위주로, 광진구(0.07%)는 거주환경이 양호한 광장ㆍ구의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05%)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2%)은 전주(0.15%)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31%)도 전주(0.3%)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파주시(0.98%)는 운정신도시 인근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조정대상지역 추가지정 발표 후 상승폭이 축소됐다. 고양시(0.9%)는 교통 호재가 있거나 역세권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66%)는 다산신도시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51%)는 서현ㆍ분당동 위주로, 과천시(0.35%)는 부림ㆍ원문동 재건축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37%)은 전주(0.38%)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62%), 부산(0.61%), 대구(0.43%), 충남(0.42%), 경남(0.37%), 대전(0.36%), 경북(0.31%), 광주(0.29%), 세종(0.26%), 강원(0.19%)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78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송파구(0.2%)는 잠실ㆍ장지동 인기 단지 위주로, 강동구(0.19%)는 둔촌ㆍ강일동 신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19%)는 반포ㆍ잠원ㆍ방배동 위주로, 강남구(0.15%)는 개포ㆍ압구정동 구축 단지 및 자곡동 위주로, 마포구(0.2%)는 염리ㆍ신공덕동 구축 단지 및 성산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ㆍ산천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7%)은 전주(0.3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5%)는 전주(0.27%)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남양주시(0.56%)는 와부ㆍ화도ㆍ진건읍 역세권 및 저가 단지 위주로, 고양시(0.43%)는 교통 접근성 및 학군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9%)는 금곡ㆍ야탑ㆍ정자동 일대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수정구(0.35%)는 위례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34%)는 초지ㆍ고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양주시(0.3%)는 고암ㆍ덕계동 위주로 올랐다.
지방(0.37%)은 전주(0.3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96%), 울산(0.73%), 대전(0.62%), 부산(0.49%), 충남(0.39%), 대구(0.35%), 경남(0.29%), 광주(0.25%), 경북(0.24%), 강원(0.22%) 등이 상승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아파트값이 5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르며 2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동안 진정세를 보이던 서울 강남권으로 다시 매수세가 몰리는 양상이다.
2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이달 21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0.05% 오르며 전주(0.04%)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다. 이는 지난 7월 셋째 주(0.06%)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크게 오른 것이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저금리 유동성 확대 및 입주물량 감소 영향이 지속되고 도시정비사업 추진 및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소폭 증가하는 가운데 강남권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송파구(0.1%)는 가락ㆍ잠실ㆍ방이동 등 재건축 기대감 있는 단지와 위례신도시 위주로, 서초구(0.09%)는 방배ㆍ서초동과 우면동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동 등 재건축 진척 기대감으로, 강동구(0.07%)는 고덕ㆍ둔촌동 주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양천구(0.04%)는 목동ㆍ신월동 저평가 단지 위주로, 동작구(0.04%)는 사당ㆍ상도ㆍ흑석동 위주로, 마포구(0.08%)는 아현동 인기 단지 위주로, 광진구(0.07%)는 거주환경이 양호한 광장ㆍ구의동 대단지 위주로, 노원구(0.05%)는 도시정비사업 진척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22%)은 전주(0.15%) 대비 오름폭이 확대됐고, 경기(0.31%)도 전주(0.3%) 대비 상승폭이 커졌다. 파주시(0.98%)는 운정신도시 인근지역 위주로 상승했으나 조정대상지역 추가지정 발표 후 상승폭이 축소됐다. 고양시(0.9%)는 교통 호재가 있거나 역세권 단지 위주로, 남양주시(0.66%)는 다산신도시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51%)는 서현ㆍ분당동 위주로, 과천시(0.35%)는 부림ㆍ원문동 재건축 기대감 있는 단지 위주로 올랐다.
지방(0.37%)은 전주(0.38%)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시ㆍ도별로 울산(0.62%), 부산(0.61%), 대구(0.43%), 충남(0.42%), 경남(0.37%), 대전(0.36%), 경북(0.31%), 광주(0.29%), 세종(0.26%), 강원(0.19%) 등이 상승했다.
한편,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14% 오르며 78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상승폭은 전주와 동일했다. 송파구(0.2%)는 잠실ㆍ장지동 인기 단지 위주로, 강동구(0.19%)는 둔촌ㆍ강일동 신축 단지 위주로, 서초구(0.19%)는 반포ㆍ잠원ㆍ방배동 위주로, 강남구(0.15%)는 개포ㆍ압구정동 구축 단지 및 자곡동 위주로, 마포구(0.2%)는 염리ㆍ신공덕동 구축 단지 및 성산동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용산구(0.18%)는 이촌ㆍ산천동 구축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인천(0.37%)은 전주(0.34%)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경기(0.25%)는 전주(0.27%)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남양주시(0.56%)는 와부ㆍ화도ㆍ진건읍 역세권 및 저가 단지 위주로, 고양시(0.43%)는 교통 접근성 및 학군이 양호한 주요 단지 위주로, 성남시 분당구(0.49%)는 금곡ㆍ야탑ㆍ정자동 일대 상대적 중저가 단지 위주로, 수정구(0.35%)는 위례신도시 신축 단지 위주로, 안산시 단원구(0.34%)는 초지ㆍ고잔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양주시(0.3%)는 고암ㆍ덕계동 위주로 올랐다.
지방(0.37%)은 전주(0.3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다. 시ㆍ도별로 세종(1.96%), 울산(0.73%), 대전(0.62%), 부산(0.49%), 충남(0.39%), 대구(0.35%), 경남(0.29%), 광주(0.25%), 경북(0.24%), 강원(0.22%)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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