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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도시환경정비]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 변경인가 ‘목전’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20-12-28 15:32:32 · 공유일 : 2020-12-28 20:01:58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동구 천호4구역(도시환경정비)이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2일 강동구는 천호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정웅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6조 및 동법 시행령 제49조에 따라 공람한다고 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동구 진황도로 12(천호동) 일원 1만7394.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60%, 용적률 798%를 적용한 지하 5층~지상 최고 33층 공동주택 649가구 등을 짓는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가구당 주거전용면적 변경 ▲부대복리시설의 설치 위치 조정 ▲녹색건축인증 관련 사항 반영 등이다.

이곳은 지하철 천호역(5호선)이 450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천일초등학교, 동신중학교, 성덕고등학교 등의 학군도 인근에 있어 자녀를 가진 학부모들에게 좋은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이마트, 이랜드리테일,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을 비롯해 강동성심병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한편, 2005년 12월 천호ㆍ성내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이곳은 2013년 4월 11일 조합설립인가, 2017년 2월 22일 사업시행인가를 득한 후 오늘에 이르렀다. 이곳의 시공자는 포스코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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