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재건축)이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16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20차 시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를 열고 `방화5구역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조건부 의결로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건축위에서 방화5구역은 ▲조화롭고 창의적인 도시 경관 창출 ▲사람과 장소 중심의 지형 순응형 주거지 배치 ▲주요 경관축을 확보한 열린 배치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지역에 열린 커뮤니티 계획 등의 내용으로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위한 건축심의가 통과됐다.
이곳 사업에는 특별건축구역 지정 목적 및 취지에 맞도록 획일적인 배치 및 건축물의 형태에서 탈피하고 가로에 순응하는 주동 특화계획(단지 내 커뮤니티 공공보행통로 특화형, 통학로 개념 도입)이 수립됐으며, 각 가구에는 돌출 개방형 발코니 공간을 확보해 입면을 다양화하는 건축계획이 마련됐다.
아울러 단지 내는 물론 주변 역세권을 연계하는 통경축을 확보하고 가로변 대응을 고려한 스카이라인이 조성되며, 도심과 경관을 고려해 오직 보행만을 위한 길 중심의 테마파크를 형성하고 지역에 순응하는 주동 배치를 통해 도시 맥락을 유지했다.
특히 지역 주민 간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 배치계획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유도하고, 소형 임대주택의 소셜믹스를 통해 임대주택과 분양주택 주민 간 차별 없는 공동주택 계획이 포함됐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대 9만952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657가구(임대주택 6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착공 예정시기는 2022년 10월, 준공 예정시기는 2025년 10월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 사업은 도시적 맥락을 유지하고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 및 입면계획에서 탈피한 조화롭고 창의적인 형태의 아파트 계획이 시도됐다"며 "앞으로도 창조적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공동주택 계획을 도입해 서울의 미래 경관 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5구역(재건축)이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16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제20차 시 건축위원회(이하 건축위)를 열고 `방화5구역 재건축사업 건축계획(안)`을 조건부 의결로 통과시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건축위에서 방화5구역은 ▲조화롭고 창의적인 도시 경관 창출 ▲사람과 장소 중심의 지형 순응형 주거지 배치 ▲주요 경관축을 확보한 열린 배치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지역에 열린 커뮤니티 계획 등의 내용으로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위한 건축심의가 통과됐다.
이곳 사업에는 특별건축구역 지정 목적 및 취지에 맞도록 획일적인 배치 및 건축물의 형태에서 탈피하고 가로에 순응하는 주동 특화계획(단지 내 커뮤니티 공공보행통로 특화형, 통학로 개념 도입)이 수립됐으며, 각 가구에는 돌출 개방형 발코니 공간을 확보해 입면을 다양화하는 건축계획이 마련됐다.
아울러 단지 내는 물론 주변 역세권을 연계하는 통경축을 확보하고 가로변 대응을 고려한 스카이라인이 조성되며, 도심과 경관을 고려해 오직 보행만을 위한 길 중심의 테마파크를 형성하고 지역에 순응하는 주동 배치를 통해 도시 맥락을 유지했다.
특히 지역 주민 간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고 소통이 가능한 커뮤니티 배치계획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 의식 향상을 유도하고, 소형 임대주택의 소셜믹스를 통해 임대주택과 분양주택 주민 간 차별 없는 공동주택 계획이 포함됐다.
한편, 이 사업은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대 9만9520㎡를 대상으로 지하 3층~지상 15층 공동주택 1657가구(임대주택 6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착공 예정시기는 2022년 10월, 준공 예정시기는 2025년 10월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이 사업은 도시적 맥락을 유지하고 특별건축구역 제도를 통해 기존의 획일적인 아파트 배치 및 입면계획에서 탈피한 조화롭고 창의적인 형태의 아파트 계획이 시도됐다"며 "앞으로도 창조적 도시경관을 창출하는 공동주택 계획을 도입해 서울의 미래 경관 발전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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